[포토] 철거 앞둔 성동구치소 일반에 개방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송파구 가락동의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성동구치소 시설을 오는 28일 투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는 약 40분간 수감동, 감시탑(망루), 운동장, 세탁실, 취사장, 면접 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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