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불가리아 중기청,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함께 방한한 불가리아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비롯 불가리아 진출 관심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불가리아 측에서는 에밀 카라니코프 경제부장관, 차베탄 시메노프 불가리아 상의 회장, 보이코 타코브 중기청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비롯 불가리아 진출 관심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불가리아 측에서는 에밀 카라니코프 경제부장관, 차베탄 시메노프 불가리아 상의 회장, 보이코 타코브 중기청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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