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치 되는 일본 총괄공사대리

[사진=연합뉴스]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가 27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치 되고 있다.

일본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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