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은 4일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혼남녀에게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연이 기획한 이번 문화 이벤트는 연극 4편과 뮤지컬 1편, 총 5편으로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들만을 모았다. 또한, 문화의 계절인 만큼 이전 문화공연 이벤트보다 더 다양한 내용으로 총 60장의 티켓을 준비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이벤트 중 유일한 뮤지컬 공연인 ‘김종욱 찾기’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2006년 초연 이후,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1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자 가운데 총 5쌍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4편의 연극도 준비됐다.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뷰티풀 라이프’는 2인극의 묘미가 있는 창작 연극으로 관객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다. 이 연극은 총 10쌍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어 비극적 서사와 입체적 캐릭터가 돋보이는 연극 ‘킬롤로지’와 연애고수의 눈으로 바라본 이성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업의 정석’, 새로운 형식의 옴니버스 연극 ‘#나만빼고’까지 각 5쌍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가연 관계자는 “문화의 계절이 다가온 만큼 뮤지컬, 연극 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문화 이벤트를 통해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욱 찾기’와 ‘뷰티풀 라이프’ 공연은 이달 17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이 외 공연은 16일까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가연이 기획한 이번 문화 이벤트는 연극 4편과 뮤지컬 1편, 총 5편으로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들만을 모았다. 또한, 문화의 계절인 만큼 이전 문화공연 이벤트보다 더 다양한 내용으로 총 60장의 티켓을 준비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가연 제공]
4편의 연극도 준비됐다.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뷰티풀 라이프’는 2인극의 묘미가 있는 창작 연극으로 관객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다. 이 연극은 총 10쌍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이어 비극적 서사와 입체적 캐릭터가 돋보이는 연극 ‘킬롤로지’와 연애고수의 눈으로 바라본 이성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업의 정석’, 새로운 형식의 옴니버스 연극 ‘#나만빼고’까지 각 5쌍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가연 관계자는 “문화의 계절이 다가온 만큼 뮤지컬, 연극 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문화 이벤트를 통해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욱 찾기’와 ‘뷰티풀 라이프’ 공연은 이달 17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이 외 공연은 16일까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