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카스 신규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 최초 공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CF는 카스의 전통적인 강점인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맛 표현 1인자로 손꼽히는 개그맨 김준현과 청량한 이미지의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카스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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