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소방서는 이날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2층 방에서 사고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전날 저녁 이후부터 매니저와 통화가 닿지 않는 등 극단적 선택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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