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더 고소해진 '토피 넛 라떼'로 돌아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타벅스 코리아 홍보 모델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한 음료 3종과 푸드 6종, MD 53종을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의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처음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출시한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이고 있다. 구운 견과류의 고소함과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음료이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등을 포함한 푸드 6종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활용 가능한 '홀리데이 화이트 스노우 글로브', 텀블러에 돔 장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SS 처비돔 텀블러 355ml'를 포함한 MD 상품 53종 및 오르골 틴케이크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좋은 '19 비아 크리스마스 블렌드 20 개입' 등의 크리스마스 원두 상품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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