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 시범운영 첫 날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승강장에서 한 장애인이 고속버스에 탄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부터 시범 운행되는 휠체어 탑승 설비 장착 고속버스는 10개 버스업체가 1대씩 버스를 개조해 버스 당 휠체어 2대를 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노선은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 등 4개 노선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