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조가 작곡한 곡은 무엇이길래?

  • 조경수의 '아니야',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조용필의 상처'

유명 작곡가 장욱조 씨가 화제다.

장욱조 씨는 1969년 데뷔해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가 인기를 끌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1977년에는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직접 가수 활동도 했으나 1980년 목사로 변신했다. 

작곡한 곡으로는 조경수의 '아니야',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조용필의 상처' 등이 있다.

한편,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김건모가 내년 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라고 말했다.
 

[사진=S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