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취욱의 매불쇼'에는 유미와 가수 나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가수 유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 2000년 데뷔한 이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배우 김아중의 보컬트레이너와 OST에 참여하며 유명세를 탔다.

[사진=유미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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