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러닝 플랫폼이다. 40년 학습 노하우와 업계 최대 규모 약 5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AI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AI공부친구와 AI오늘의 학습 등으로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끈다.
이번 웅진스마트올 광고 모델은 웅진씽크빅 AI수학 열풍의 주역 염정아가 맡았다. 실제 초등학생 두 자녀의 엄마인 염정아는 적극적으로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는 스마트한 또래 엄마의 모습을 대변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은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재미있는 AI학습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통해 학습 몰입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웅진씽크빅 스마트 AI학습 플랫폼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광고 모델 염정아와 최고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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