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 김예강 지음, 시인동네 [시인동네] 2005년 ‘시와 사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을 통해 시인의 산책에 동행하면서 각자의 사연과 모양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골목을 거닐며 들여다보는 풍경들과 함께 유랑을 떠나게 한다. 관련기사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 #시집 #산책 #동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