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강훈, 2살 모습 보니…찌르면 터질듯한 볼살

아역배우 김강훈이 화제다.

김강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아버지가 머리 잘라주심. 2살 김강훈 못난이인형같애ㅋ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바가지 머리를 하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강훈의 볼살과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강훈은 2009년생으로 올해 나이 11세다. 지난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데뷔했으며 '동백꽃 필 무렵'등에 출연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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