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는 현대오토에버와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사의 솔루션과 산업 지식을 활용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컨커와 퀄트릭스와 같은 SAP SaaS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SAP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될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SaaS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며 “SAP가 보유한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에 현대오토에버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더해 진일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는 “현대오토에버와 포괄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실정을 반영한 표준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많은 기업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사의 솔루션과 산업 지식을 활용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컨커와 퀄트릭스와 같은 SAP SaaS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SAP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될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SaaS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며 “SAP가 보유한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에 현대오토에버의 산업 현장 전문성을 더해 진일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는 “현대오토에버와 포괄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실정을 반영한 표준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많은 기업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A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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