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핀란드 34세 세계 최연소 총리 탄생

[로이터=연합뉴스]

핀란드에서 34세의 최연소 현역 총리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AP, AFP통신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안티 린네 총리가 최근 사임함에 따라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이날 투표를 거쳐 산나 마린(34) 교통부장관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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