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데뷔 전에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그 중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도움이 됐다"고 웹툰 작가로서의 독특한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여신강림' 작가는 연봉이 3억원에 이른다는 말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