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딸, 정재은은 누구?

  • 정재은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

이미자의 딸 정재은이 화제다.

정재은은 지난 2007년 한 방송에서 "2살 때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던 중 7살에 외할아버지가 아버지 몰래 어머니의 집에 데려가 사흘 동안 함께 지냈던 것이 어머니와 첫 번째 만남"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은 김포공항에서 이루어졌지만 인사를 한 것이 고작이었다. 마지막 세 번째 만남은 1997년도에 이루어졌는데, 어머니가 같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쫓아가 인사를 했지만 자신을 그냥 바라만 봤다"고 덧붙였다.

정재은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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