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마의자 논란 이재수 춘천시장 사과

[연합뉴스]

이재수 춘천시장이 자신이 탈 차량에 1천400만원이 넘는 안마기능 포함 고급시트를 설치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 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민주권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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