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왜 화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재방영된 가운데 해당 작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5일 K STAR에서는 오전 9시 50분부터 '마성의 기쁨' 1~2회가 방영되고 있다.

[사진= 마성의 기쁨 드라마 포스터]


2018년 10월 25일 종영한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16부작으로 이뤄진 '마성의 기쁨'은 최고시청률 2.2%(닐슨코리아)를 기록했으며, 배우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등이 출연했다.

한편 K STAR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전 9시 40분부터 '마성의 기쁨' 3·4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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