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당 총선기획단 팀장 이진복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40세대 후보자를 최대 30% 공천하는데 이는 종전 비례대표까지 포함한 20% 초반과 비교해 상향된 것이다.
전 대변인은 “최초 진입 문턱부터 좌절되고, 도전하지 못하는 것을 당에서 울타리 경계를 낮춰드리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 발표하는 전희경-이진복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왼쪽)과 총선기획단 총괄팀장 이진복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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