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년도는 오래됐지만 새로 스타 반열에 오른 양준일을 발굴해 낸 온라인 탑골공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탑골공원이란 1980~2000년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됐던 인기 가요 프로그램을 반복해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이다.
온라인 탑골공원은 그들은 양준일에게 '탑골 GD(지드래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10·20세대는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양준일을 발견, 30년간 잊혀졌던 그를 다시 끄집어냈다.
양준일은 1990년대 초 반짝 인기 스타였다. 미국 대학을 다니던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일부 마니아층이 생겼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서태지가 등장하기 전이었던 만큼 자유분방한 춤과 날 것 같은 가사는 대중적 인기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영어 가사를 많이 쓴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정지까지 당하면서 그는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가 퇴출 이후 영어 강사도 실패, 미국으로 건너가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했다. 그의 인생사와 진솔한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한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젊은 세대는 양준일의 감각을 알아봤다.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패션 스타일 등으로 탑골 GD로 불렸다. 이후 JTBC 슈가맨3에 소환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양준일은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 광고 촬영으로 대세를 입증했고 팬미팅도 개최했다.
온라인 탑골공원은 그들은 양준일에게 '탑골 GD(지드래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10·20세대는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양준일을 발견, 30년간 잊혀졌던 그를 다시 끄집어냈다.
양준일은 1990년대 초 반짝 인기 스타였다. 미국 대학을 다니던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일부 마니아층이 생겼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서태지가 등장하기 전이었던 만큼 자유분방한 춤과 날 것 같은 가사는 대중적 인기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영어 가사를 많이 쓴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정지까지 당하면서 그는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가 퇴출 이후 영어 강사도 실패, 미국으로 건너가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했다. 그의 인생사와 진솔한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최근 유행한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젊은 세대는 양준일의 감각을 알아봤다.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패션 스타일 등으로 탑골 GD로 불렸다. 이후 JTBC 슈가맨3에 소환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양준일은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 광고 촬영으로 대세를 입증했고 팬미팅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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