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와인에서부터 생필품까지 축산, 수산, 농산, 청과, 생필품, 가공 상품군 등을 포함해 총 1100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프리미엄 한우 세트인 ‘L-NO. 9(100세트, 6.5kg, 135만원)’과 최상급 참조기만으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kg/10미, 200만원)’등 초고가 선물세트다. 롯데백화점이 직접 전국의 우수 농장과 손을 잡고 만든 ‘지정 우수농장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지난 추석 때 처음 준비한 ‘노포 맛집 세트’도 강화해 34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양념갈비+양념불고기)’와 전북 군산의 향토 음식점 ‘계곡가든’의 ‘게장 세트 2호’도 선보인다. PB 브랜드인 ‘시시호시’, ‘소공원’ 등 이색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