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 서울관에서 스타트업을 만나다!
다섯 번째로 만나본 스타트업은 '한컴 모빌리티'입니다. 한컴 모빌리티는 이번 CES에서 '파킹프렌즈(Parking Friends)'를 선보였습니다. 파킹프렌즈는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공유 주차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주차 여유 면 확인부터 예약과 결제까지 전 과정이 이 어플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파킹프렌즈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촬영 곽민정 특파원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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