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웍스는 자체 제작한 액자를 ‘유어그라피‘라는 브랜드로 판매·유통하고 있는 액자제작 전문 제조사이다.
2018년 설립돼 액자 제조 및 유통을 기반으로 온라인 액자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창업 이후 10만개 이상 액자를 제작·판매했다. 기획-디자인-제조-마케팅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제조기반 스타트업 기업이다.
케일리웍스는 최신 유행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액자를 디자인 및 개발하고 판매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액자 제작 장비, 파인아트 프린팅 전문 장비 등 각종 전문 장비와 자체 스튜디오 시설, 프린팅랩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미국의 프레임하우스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국내 액자 제조업체와 차별화를 꾀한다.
제조업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온라인사업팀을 신설했으며,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해외 라이선스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해외 작가 작품의 국내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더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액자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나유경 케일리웍스 대표는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사와 임직원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설립돼 액자 제조 및 유통을 기반으로 온라인 액자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창업 이후 10만개 이상 액자를 제작·판매했다. 기획-디자인-제조-마케팅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제조기반 스타트업 기업이다.
제조업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온라인사업팀을 신설했으며,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해외 라이선스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해외 작가 작품의 국내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더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액자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나유경 케일리웍스 대표는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사와 임직원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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