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해찬 발언에 진정서 낸 장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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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1-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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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긴급진정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입인재 1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꼽으며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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