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 완료…위원 8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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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20-01-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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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4명 포함한 외부인사 6명…김세연 포함

자유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은 총 8명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포함한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현역은 김세연 의원과 박완수 사무총장이 위원에 올랐다.

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4명이다. 최 부사장이 1980년생으로 최연소이다.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 명단을 발표한 뒤 질문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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