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영옥은 "영국 재벌이 제트기를 타고 와서 청혼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영옥은 1961년생으로 올해 60세다. 선화예고를 거쳐 세계 명문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