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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시장 강세 속에 '리버써밋포스힐' 이목 집중…스타 단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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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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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국가대표 축구선수도 계약해 관심 집중

 

[사진=리버써밋포스힐]

집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쾌적한 단독주택 단지가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단독주택 가격은 최근 61개월 동안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단독주택값은 2014년 7월 이후 5년 넘게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작년 8월까지 누적 2.53% 증가했다.

단독주택의 인기 요소로는 사생활 보호가 꼽힌다.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스타들이 서울과 가까운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에 거주하고 있다. 실제로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와 한류스타 김재중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리버써밋포스힐’과 분양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호재 갖춘 리버써밋포스힐

리버써밋포스힐은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리버써밋포스힐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다. 또 청약통장이나 순위에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제1금융권에서 담보대출도 가능하다.

리버써밋포스힐 복잡한 법령과 건축지식 없이도 쉽게 분양받을 수 있는 데다 ‘포스힐’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전문업체인 포스홈종합건설 등 계약자가 원하는 시공사를 직접 선정해 주택을 지을 수 있다.

리버써밋포스힐은 수세권에 더해 숲세권 프리미엄도 갖췄다.

사업지인 다산 지금지구 E-1블록은 한강과 왕숙천과 가깝고 인근에 중앙선 도농역과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2년 개통) 등 편리한 교통조건을 자랑한다. 최근 GTX-B노선 추진과 남양주시와 하남 미사지구를 잇는 수석대교 개통이 예정돼 교통 호재도 이어진다.

리버써밋 포스힐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 남양주시 제일프라자 502호에 있다. 현장전망대는 남양주시 다산동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상가 2층이다.

현재 업계 최초로 LG전자와 제휴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인 LG시그니처 등 10개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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