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19분 기준 코미팜은 전일 대비 30%(4050원) 상승한 1만7550원을 기록중이다.
코미팜은 전날 개발 진행 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국내 식약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미팜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하여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TNF-α, IL-1β, IL-6등의 인자 배출을 억제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임상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