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를 선언한 이규희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천안갑도 전략지역으로 지정됐다.
서울 강서갑은 금태섭·강선우 후보가 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이와 함께 △대전 중구(송행수·전병덕·황운하) △경기 용인갑(오세영·이화영) △전남 여수갑(강화수·김유화)까지 모두 4곳의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
현역 의원 지역구 중에는 △서울 양천갑(황희) △송파을(최재성) △강동갑(진선미) △인천 연수갑(박찬대) △남동갑(맹성규) △남동을(윤관석) △계양갑(유동수) △경기 성남 분당을(김병욱) △용인을(김민기) △파주을(박정) △광주을(임종성) △양주(정성호)가 단수 공천 대상지역이다.
원외 인사 지역구로는 △서울 서초갑(이정근) △충북 증평·진천·음성(임호선)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정용운) △경남 창원·성산(이흥선)도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공관위는 광주 북구을 이형석 후보에 대해 '특정 후보 비상 징계 후 재경선'을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공관위는 부산 진구을 김승주 후보가 다른 당 당적 경력을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부산 중구영도 김비오 후보도 불법 당원명부 과다 조회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공관위는 이날 현역 민병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을과 조정식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시흥을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좀 더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알아봐야 할 것도 있어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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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원혜영 위원장과 위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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