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사진=아주경제 D/B] 경북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42번 확진자의 가족이고 현재 무증상이며, 지난 6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관련기사포항시, 3만3800개 일자리 창출 계획 확정포항시,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선별진료소 #자가 격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