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매년 공개하는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에서 통계가 수정되면서 한국이 최근 10년간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기준년을 개편한 데 따른 변경값이 반영된 결과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OCED는 'MSTI(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9-2'에서 한국의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일괄 수정했다. 이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통계를 보다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해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에 따른 결과다. 2018년 연구개발비 비중은 수정 기준 반영 시 4.81%에서 4.53%로 줄어든다.
그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에서 1, 2위를 다퉈왔으나, 이번 수정 통계에서는 최근 10년간 2위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자료에서 우리나라가 1위였던 2013년, 2014년, 2017년 모두 2위로 전환됐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OCED는 'MSTI(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9-2'에서 한국의 연도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일괄 수정했다. 이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통계를 보다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해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에 따른 결과다. 2018년 연구개발비 비중은 수정 기준 반영 시 4.81%에서 4.53%로 줄어든다.
그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순위에서 1, 2위를 다퉈왔으나, 이번 수정 통계에서는 최근 10년간 2위를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자료에서 우리나라가 1위였던 2013년, 2014년, 2017년 모두 2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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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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