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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자료실]
정의당 세종시당이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선거구 홍성국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무장을 맡은 데 대해 논편을 내고 비판했다. 시의원으로서 임시회를 앞두고 '부적절한 처사'라는 것이다.
시당은 "세종시의회 제61회 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현직 시의원이 본연의 의정활동에 충실해야 함에도 자당 특정 후보 출마에 적극 나서는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에서 투표 참여율이 낮아질 것 이라는 우려속에서 이 같은 행동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임시회를 앞두고 경거망동한 행동으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시민의 정치 무관심이 증폭돼 여론이 정치로부터 등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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