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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방역 나선 울산시장 (울산=연합뉴스)
아내는 지난달 29일부터 3월 4일 필리핀에 갔다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확진자 부부의 감염원, 이동 경로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에는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0명이 퇴원해 20명이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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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방역 나선 울산시장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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