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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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당뇨 등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오후 5시 21분께 파티마병원에서도 확진 환자 B(67)씨가 숨졌다.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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