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확정지었다. 신한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조 회장의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3년이다.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위메이드, 中 부당이익 편취 핵심 쟁점은 킹넷 '미지급 사용료' 컴투스플랫폼, 대만 해피툭과 하이브 사용 계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