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삼 신임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후보 순위 1번은 총선 영입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대 교수, 3번은 김정화 공동대표로 변동이 없었다. 2번 자리에는 이내훈 상근부대변인이 올랐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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