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INBA(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인공지능) 과정 열세 번째 순서로 차두원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략연구실장을 초청, '이동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차 실장은 도서 <이동의 미래>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있다.
차 실장은 강연에서 "모빌리티는 단순히 인간의 이동이 아니라 경제활동과 삶의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현재 마이크로 모빌리티, 대중교통, 자율주행, 플라잉카 등 다양한 수단이 통합되는 실험이 진행되는 단계로, 정부는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 및 지원이 필요하며, 위의 디바이스들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기업들은 비즈니스 예측 가능성을 가지고 서비스 모델을 설계할 수 있고 국민은 미래의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인지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코로나19에 대비한 전략 마련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차 실장을 비롯해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이금룡 (주)코글로닷컴 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원환 세무사, 이호 통인익스프레스 회장, 임장원 그래비티 대표, 정찬영 안정지구사업단 회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최수혁 심버스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호텔 측이 강연장을 철저하게 방역했고, 참가자들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악수 안 하기 등을 준수했다.
차 실장은 도서 <이동의 미래>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있다.
차 실장은 강연에서 "모빌리티는 단순히 인간의 이동이 아니라 경제활동과 삶의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현재 마이크로 모빌리티, 대중교통, 자율주행, 플라잉카 등 다양한 수단이 통합되는 실험이 진행되는 단계로, 정부는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 및 지원이 필요하며, 위의 디바이스들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기업들은 비즈니스 예측 가능성을 가지고 서비스 모델을 설계할 수 있고 국민은 미래의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인지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차 실장을 비롯해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이금룡 (주)코글로닷컴 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원환 세무사, 이호 통인익스프레스 회장, 임장원 그래비티 대표, 정찬영 안정지구사업단 회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최수혁 심버스 대표,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호텔 측이 강연장을 철저하게 방역했고, 참가자들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악수 안 하기 등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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