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의 4월 2일자 표지. 강변의 서울시민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켰다. 한국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라고 적혀 있다. 관련기사주한 외국 대사관 대상 에너지슈퍼위크 설명회 개최외투 불확실성 커지나…산업부 "글로벌 투자허브 도약 위해 최선" #코로나 #프랑스 #세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