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부친상···'코로나19로 조문·조화·조의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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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4-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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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정우성 부친께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 병원에 마련됐다.

소속사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돌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며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렵다”며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정우성 부친 고 정학구 씨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로 예정됐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이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영화 ‘보호자’를 촬영 중이었다.
 

배우 정우성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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