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당을 향해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는 절대로 사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비민주적인 위성정당을 내세운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정당인 ‘언행일치 국민의당’의 출사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당투표는 기호 10번 국민의당에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14일간 국토종주에서 만난 국민들께서는 일하는 정치, 국민과 행복과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를 열망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눈으로 지켜보고 있고 손으로 투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정치인들이 귀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며 일할 것”이라며 “정치가 국민 무서운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제가 달린 천리 길도 ‘정치가 바뀌어야한다’는 국민의 열망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면서 “여러분이 꿈꾸는 대한민국 그리고 간절히 원하시던 정치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이제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이날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비민주적인 위성정당을 내세운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고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정당인 ‘언행일치 국민의당’의 출사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당투표는 기호 10번 국민의당에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14일간 국토종주에서 만난 국민들께서는 일하는 정치, 국민과 행복과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를 열망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눈으로 지켜보고 있고 손으로 투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정치인들이 귀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며 일할 것”이라며 “정치가 국민 무서운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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