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2주 추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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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주호 기자
입력 2020-04-2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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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일 5월 23일, 안동 고사장 ‘경안여자중학교’로 변경

경북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5월 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협의를 거쳐 시험일을 5월 9일에서 5월 23일로 연기했으며, 시험장소는 일반인은 대도중학교(포항), 경안여자중학교(안동),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구미), 재소자는 김천소년교도소, 안동교도소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특히, 안동은 당초 길주중학교에서 경안여자중학교로 고사장이 변경된 만큼 응시자들은 유념해야 한다.

일정변경공고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응시자에게는 개별 문자 통보한다.

합격자는 6월 16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6월 16∼26일까지 시험 응시지역(포항·안동·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한다.

또한, 모든 응시자는 고사장 입실 후 퇴실할 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며 고사장 안전을 위해 응시자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지참하고, 외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각 고사장 입구에서 1차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2차 비접촉식 체온계 발열체크를 한 후 정상체온 응시자에 한해 고사실로 입실 가능하며, 고열(37.5℃이상)인 경우 5분간 휴식을 취한 후 2~3회 추가 발열체크 후 응시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당일 발열체크로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을 예상해 응시자들은 고사장에 오전 8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지속에 따라 응시자 중 고위험군(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은 응시 자제를 당부하고, 제1회 검정고시 철회와 제2회 검정고시에 자동 원서접수 인정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확인서를 작성해 수험표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근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 등으로 응시자의 안전․건강을 최대한 고려해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협의 하에 결정된 사항으로 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시험 당일까지 응시자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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