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창업 초기기업의 조기정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기업의 안정적 성장·육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예비)창업자 등에게 최대 20시간의 범위 내에서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흥규 원장은 “본 사업으로 청년창업 초기에 격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조기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 안양을 대표할 청년기업을 배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접수는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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