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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관광안내센터[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관광 생태계 육성과 서울관광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해 설계될 ‘서울관광플라자’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삼일빌딩 1층 로비 일부를 포함해 총 9개층(전용면적 69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3분기 설계용역을 마치고 공사를 착공해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설계 공모전에 참가 신청을 마친 83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2차 심사를 거쳐 지난 27일 당선작을 선정했다.
“삼일빌딩의 역사적 상징성을 존중하면서도 '!(느낌표)'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플라자 각 층을 연결하고자 했다. 특히 그린모듈 개념을 도입해 융통성 있는 계획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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