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3일 주민들 사이에서 온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매체가 공개한 온천을 즐기는 북한 주민들. 다만 북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매체는 사진 촬영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기사"한중 관광교류 확대 노력" 모두투어, 中 황산시 문화여유국과 MOU北 "최신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한 #여행 #온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