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탑골가요 글로벌 프로젝트 '탑골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이상민, 채정안, 세븐, 혜림, 이지혜, 황제성, 주영훈, 이건우, 이무송, 박상철이 참석했다.
가수 박상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세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원더걸스 혜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이무송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송인 이지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작사가 이건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채정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개그맨 황제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E채널 '탑골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는 한국인보다 더한 열정으로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른바 '탑골송'인 과거 K팝 명곡을 1절은 한국어, 2절은 자국어로 부르는 K팝의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다.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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