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은평구 40대 확진男 19일~26일 연지동·원남동 등 방문"

은평구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종로구 일대를 방문한 사실이 파악됐다.

서울 종로구청은 27일 다른지역 확진자 종로구 이동경로 공개를 통해 은평구 응암2동에 거주하는 31번 확진자 42세 남성 A씨가 지난 19일~26일 사싱 연지동, 원남동, 종로4가동 등을 방문했다고 공지했다.


 

[사진=은평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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