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한 달 만에 만 배 뛴 이상한 코인...오아시스 거래소의 시세조작 의혹' <본보 2020년 6월 03일 보도> 기사의 취재과정 중 가상화폐 거래소의 갑질에 대한 정황을 포착하고 시민의 제보를 통한 심층취재 보도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본보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불공정 계약, 금품요구, 자전거래 권유, 거래대금 출금정지, 협박 등 갑질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갑질 경험과 실제 피해를 입은 독자께서는 아주경제 홈페이지 기사제보(http://company.ajunews.com/reportArticle.php)란을 통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본보는 정론직필을 통해 불법 부당한 방법으로 시장경제를 혼란시키고 선량한 국민들의 피해를 양산하는 부정한 기업을 사회에 고발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바른 정보제공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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