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08/20200608082034962133.jpeg)
[그래픽=연합뉴스(최자윤, 조혜인 일러스트) 제공]
이 사고로 두 배 선체 일부가 부서졌고 선원 1명이 목과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작업 중인 어선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음주 측정 결과 A, B호 선장 모두 음주 운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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