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어 "최근 논의되는 디지털세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면서 검토하고 있다"며 "OECD나 G20 차원에서 논의가 되고 있고 한국도 참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IT 기업의 경우 과세권을 가져오는 것도 있지만 다른나라에 과세권을 줘야 하는 문제도 없지 않다"며 "국가 이익의 균형을 따져가며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3차 추경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